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렘(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문단 편집) === 4장 (10권 ~ 15권) === 4장에서 크루쉬 저택에 요양 중인 렘을 로즈월 저택으로 옮기고, 폭식에게 존재가 먹혀 접객실로 쓰이는 걸로 존재가 씌어진 본래의 렘의 방에 안치된다. 폭식의 권능으로 인해 가사상태에 빠진데다 스바루와 베아트리스를 제외한 모두에게 잊혀지기까지 했으나, 4백년에 걸쳐 백경과 싸우며 폭식의 권능이 어느 정도 알려진데다 렘의 외모가 람과 똑같이 닮았기 때문에, 렘이라는 사람이 존재했으며 현재는 존재가 잊혀진 상태라는 것을 대부분의 등장인물이 의구심 없이 받아들이고 있는 상태다. 허나 저택에 [[엘자 그란힐테|엘자]]가 오고, [[메일리 포트루트|메일리]]가 마수를 데려오고, 대토한테 먹히고, 저택이 불타는 등⋯.[[사망전대|가사상태에 빠져있는 동안에도 계속 죽는다.]][* 하지만 잠들어 있는 렘의 사망에 관한 직접적인 묘사는 나오지 않는다.] '''마지막 루프'''에서 에키드나는 두번째 『시련』본래 존재할일 없는 일 이라는 내용으로 스바루의 경우는 사망회귀후 자신이 죽고난 이후의 세계를 보여진다. 절망에 빠진 스바루한테 렘이 나타나 모든 것을 위로를하면서 모든것을 포기하라고 한다. || [[파일:RMT_15.jpg|width=100%]] || || {{{#fff 스바루와 재회한 렘}}} || 그러나 스바루가 '''렘이라면 절대 쉬라는 말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강하게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바로 들통났다.[* 이 환영의 정체는 [[카밀라(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색욕의 마녀]]였다.] 4장 이후 본편에서 렘은 단 한 번도 깨어나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만으로 스바루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주로 '언젠가 반드시 되찾아야 할 사람', 그리고 '사망회귀로도 되찾지 못했던 존재'로서 작용하며, 스바루가 각오를 다질 때는 거의 언제나 회상 속에서 등장한다, 그래도 서적판에 추가된 내용이 나오는데 가사상태에서도 좋은 꿈을 꾸는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